기성용 후배 성폭력 사실유무 운동선수 폭력
우리에게 너무 유명한 선수입니다
영국 프리머어세 활약하다고 이번에 FC서울로 이적했습니다
국가대표 주장으로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등에서
너무나 활약을 많이 했습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과 탤렌트인 한혜진과
결혼으로 세인의 유명세를 한껏타고 있는 선수입니다
기성용 선수측은 사실무근과 법적대응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왜? 이싯점에서 폭력 폭로가 이어질까요?
과거에 우리나라는 좋은 경기결과를 내기 위해서
초등학교부터 합숙훈련을 했습니다
합숙훈련을 할 때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감독이나 코치는 퇴근을 하거나
지방에서 합숙훈련을 할때는 훈련외는 따로 생활하는것이
대부분이죠
그러면 남아 있는 선수들은 군대와 같이 선임 고참들의
군기잡기가 시작됩니다
낮에 훈련하고 밤에는 고참 선임들의 횡포가 시작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여왔습니다
저녁에 몸둥이로 빠닷맞는것은 약과이고 원산폭격등 갖가지
횡포가 심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선배들에게서 대물림 해왔죠
감독,코치들도 폭행을 하고 또 선배들의 폭행을 눈감아 주었습니다
이것이 싫어서 전도 유망한 선수들이 많이 운동을 그만 두게되었죠
그리고 잘못 맞아서 운동을 더 이상 못하는 사람도 다수였습니다
저의 친구도 중학교때 유명한 도대표의 축구선수 였는데
그당시 축구로 유명한 서울 공고에서 선배들에게 몸둥이로 밧따를
맞다가 허리를 맞아서 운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저학년이 좀 잘하면 고학년 선배들의 괴롭힘은 더하죠
차범근선수도 경신고시절 선배들의 괴롭힘에 가출하여
운동을 그만 둘뻔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감독이 차범근선수를 괴롭히면 운동그만 두게하겠다고
철저히 단속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교에서 폭력이 많이 난무합니다
그래서 저학년은 거의 주전으로 출전을 못하고
주전자 나르는 일을 하게 됩니다
특히 고학년이고 운동을 하는 선수들은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성숙합니다
학교수업은 거의 하지않고 거의 운동하지 않을시는 끼리 모여서
음담패설이 주류,
소위 말해서 뒤에서 껌좀 씹습니다
이제라도 정부당국이 알았으니 학교폭력이 없어져야
운동에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운동을 하여
국위를 널리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것입니다
요즈음은 프로선수들은 사회공인과 같습니다
언론에 많이 나오니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야 겠죠
이번 기회에 어릴때부터 폭력을 사용하면
아무리 잘하는 프로선수가 되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발믈 못붙이게 해야 될것입니다
기성용 폭력 록로 내용입니다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
프로축구 A선수와 선수 출신 외래교수 B씨의 성폭력 의혹을 전했습니다.
해당 자료에서는 A, B씨가 2000년 1월~6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당시 한 학년 아래였던 후배 C씨와 D씨를 상대로 구강성교를 강요하는 등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C씨는 약 8년간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다 몇 년 전 은퇴했고,
D씨는 한국을 떠났다가 최근 귀국해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변호사는 구체적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광주 출신으로 최근
수도권 모 명문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스타플레이어"라고 설명했고
누리꾼의 추측 인물로 기성용의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기성용측과 에이전트사는 강력부인하고 있습니다
사실무근 법적대응하겠다고 합니다
기성용 혐의벗고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면서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선배들의 폭력은 없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