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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맛집산청강마을 어탕국수
여름몸보신용
연산동 맛 집이라고 해서 서면 근무할 때 상사와 가끔 들렸던 집이다
퇴사 후 사무실을 연산동에 오픈 후 손님 오면 자주 들리곤 한다
처음에는 연산동 로터리에서 법원 쪽 가는 길에 있어서
대로변이고 차들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택시가 정차하기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택시 기사들에게 인기 있었다고 한다그
당시는 장사 집 같지 않고 가정집방에서 먹곤 하였다
.
지금은 조금 안쪽으로 넓게 하여 주차장까지 있다
그래도 줄을 서니 테라스 쪽으로 테이 불을 1출씩 더 넓히고 나서는
줄을 서는 일이 없는듯하다.
어탕에 국수를 넣어주는데 맛이 담백하다
밥도 아기 공기만큼 나온다산청에 가면 백수 식당이 있는데 맛은 비슷합니다
연산역에서 17번 출구로 나오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뜨거운 어탕국물에서 건져낸 국수
산청가는 원지마을 부근
전용주차장 무료
강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몸보신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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