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나훈아 스폐셜 나훈아 공연 10월3일 노래방에서 중년들일 많이 불려지는 노래들중 나훈아의 노래가 제일 많을 것입니다 젊은날에는 우리나라 최고이 인기가수로 연상의 김지미와 결혼생활을 했었습니다 아직도 현역생활하는 남진과 라이벌로 그시대에는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그후 많은 풍문을 안고 잠적했다가 가끔씩 나와서 공연하는데 중년들에게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훈장추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답변이 너무 인간적입니다 "그무게는 너무 무겁습니다,가까운사람과 술도 한잔하고 싱거운 소리도해야 되는데 훈장의 무게는 너무 무겁다"는 솔직한 표현 입니다 가황(歌皇) 나훈아가 화면 너머 관객에게 묻자 함성이 쏟아져나왔다. 가황은 "가자!" 힘차게 포효하더니 민소매 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변신해 술술술 곡조를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