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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나리 미국연기상 오스카상?

gooday365 2021. 1.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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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나리 미국연기상

 오스카상?20관왕


한국영화도 한류바람이 세게 불고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가 전미국 영화계를 휩쓸기세입니다

한국영화의 큰발전입니다

 

2021년 1월 27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리아이작 정(정이삭)감독의

영화"미나리"가 전미 비평가위원회에서 여우조연상과 각복본상을 수상

배우 윤여정씨가 전미 비평가위원회에서 여우 조연상을 받으면 

미국내 연기상 20관왕의 대기록을 썼습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로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고단한 삶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미국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나리’는 미국 온라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작품상

·여우조연상·외국어영화상,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추가해 지금까지 58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전날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나리’는 또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후보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5개 부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른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한예리가 윤여정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경쟁하게 됐다.

이에 대해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예리는 아카데미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를

 위해 뛰고 있지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깜짝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리즈 아메드(사운드 오브 메탈)와 채드윅 보즈먼

(마 레이니즈 블랙 바텀)이 비평가 시상식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또 다른 사람을 언급하자면 ‘미나리’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스티븐 연”이라고 평했다.

스티븐 연은 이번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에 이어 덴버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까지 연기상으로 3관왕에 올라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스티븐 연은 이번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기도 했다.

영화 미나리가 오스카상 수상을 기원합니다

영화 미나리가 제 93회 아카데미상 음악 주제가상 관련소식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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