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꿀빵

통영꿀빵 

통영꿀빵은 통영의 먹거리중의 하나입니다

통영꿀빵은 과거 70년대 개발도상국의 위치에 있을때 

전통시장에서도 가정집에서 팥을 넣고 만들어서

꿀빵을 팔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이게 원조인것 같습니다

그후 고급스럽게 통영의 어느 제과점에서 팔았는데

제과점에서는 점점 꿀빵은 없어지고 값비싼 다른 빵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중고등학생들의 데이트장소가 제과점이었습니다

요즈음은 제과점도 없어지고 파리빠게트,뚜레주레등

체인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통영에서 제과점 간판으로 유일하게 꿀빵의 전통을 

이어온집이 오미사 입니다

오미사꿀빵은 이제는 노인이 된 부부가 아직도

이면도로에서 운영중입니다

노인이라서 조그만 만들어 팔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일요일은 문을 아예 열지를 않고요

평일에는 9시에 문을 여는데 줄을 서 있는 손님들로 인해서

10여분이면 하루 만들어놓은 물량이 동이 났닙다

오미사비디오.mp4

2.34MB

통영 관광붐이 일어나면서 오미사 꿀빵이 인기를 얻어니

통영관광하면 들리는 통영중앙시장과 통영충무김밥 거리가 있는

강구안에 통영꿀빵집이 서로 원조를 내세우며 성업중입니다

통영꿀빵중에서 오미사 꿀방이 최고입니다

확실히 다른 꿀빵을 먹어본 관광객은 너무 달다는 반응이나

오미사꿀빵은 맛이 다르고 2개이상도 먹겠다고 합니다

오미사꿀빵집은 통영중앙시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의 출렬사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이렇게 오미사꿀빵이 인기를 끌어도 수요를 공급못하니

오미사꿀빵집 둘째아들이 현대식으로 제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통영시 봉평동삼거리에서  통영고등학교 방향에 있는데

오리지날 오미사빵을 못구한 관광객은 케이블카타로 가면서

들려서 구입합니다

그런데 원조 오미사꿀빵과는 맛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통영꿀빵으로 유명세를 탄집이 이순신꿀빵입니다

통영꿀빵의  종류가 다양하게 발전되었습니다

팥꿀빵에서 고구마꿀빵,밥꿀빵,등 다양해졌습니다

통영중앙시장과 동피랑 가는길에 있었서 한때 인기를

끌어서 대박이 났습니다

통영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통영꿀빵집들

그외 통영강구안 충무김밥거리에 충무김밥집과 통영꿀빵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통영중앙시장과 동피랑 가는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