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한국은행 총재의 암호화폐 견해

gooday365 2021. 4. 15. 17:12
728x90
반응형

한국은행 총재의 암호화폐 견해

한국은행 총재인 이주열 총재의 암호화폐에 대한

견해가 4월15일 인터넷에 생중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2017년말 금융위원장과 법무부장관의 부정적 의견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열되었던 한국의 가상화폐가

대폭락을 하였습니다

한국이 폭락하니 세계 가상화폐도 대폭락하여

깊은 동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투자수요가 갈때가 없어서

인지 급격하기 오르기 시작하면서 미국 세계적기업가인

테슬라의 오너 일러 머스크가 투자했다고 발표되고

테슬라자동차를 비트코인으로 결재가능하다고 

발표되니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런시점에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암화화폐에 대한 견해를 발표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암호화폐(암호자산)가 지급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는

제약이 아주 많다"

"암호화폐에 대한 기존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암호자산은 사실상 가치의 적정 수준을 ,적정가격을

산정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암호자산 투자가 과도해지면 투자자에 대한

대출이 부실화할 가능이 있고,금융안정 측면에서도

리스크가 크다 " 강조 했습니다

이 총재는 "CBDC가 발행되면 암호화폐에 어는 정도 영향을

주겠지만,어느 정도일지는 CBDC의 발행 구조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발행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투기 수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기 어렵다"고

애매한 답변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암호화폐의 시세차익을 노린 홰외송금을

차단하는데 주력 할 것으로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