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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활약 및 연금액수

gooday365 2021. 9.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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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활약 및 연금액수

2021년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은

전반기는 주목할만 했으나

후반기에는 힘을 못쓰는 경향입니다

현재 6명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최지만, 박효준

선수입니다

1990년대 박찬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1997년 IMF로 한국이 어려울 때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 후 많은 선수들이 진출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다고 있다가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에 입단하면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럼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에서

야구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미국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입니다

이들의 수입도 엄청나고요

은퇴 후 연금도 엄청났니다

한국 선수들 메이저리그에서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43일의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보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양현종은 이미 자격을 채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연금 지급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 타임(Service Time)'은

선수가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종전 25인)에

등록돼 있던 기간을 뜻합니다.

메이저리그 한 시즌은 총 187일로 계산합니다

(2018시즌 전에는 183일).

그 중 172일 동안 26인 명단에 등록돼 있으면

풀타임 시즌(1년)을

뛴 것으로 간주합니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돼 있어도

서비스 타임을 인정받습니다

.

1.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3승을 거두고 있으나

2 연속게임  통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4년에 8000만 불의 천문학적 연봉

  돈을 받고 이적했습니다

최근의 통타로 에이스 자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힘 있게 뿌리지는 않는데

지난번 뉴욕 양키즈와 경기에서

시속 151km 뿌렸는데

5일 휴식이 필요한데

연속으로 4일 휴식 후 등판으로

연속 2게임 7 실점하는 등

부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1승만 추가하면

미국 진출 14승의 타이기록을

달성을 하나 

이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에이스라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선수는 작년의 활약으로

올해 기대를 많이 했으나

출발은 부상으로 어려웠으나

전반기 중반기부터 4승을 챙기며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후반기에 감독의 신뢰를 잃으며

이제는 불펜투수로 전락했습니다

올해는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끝납니다

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키움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미 메이저리그에 4년 계약으로 

거금을 받고 이적했으나

미국 야국의 빠른 직구와 변화구에

타율이 2할 초반에 겨우 머무르고 있습니다

4.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작년에 연봉조정신청으로

연봉이 많이 받고 있으나

올해는 부상으로 

자주 출전하지 못하지만

홈런 10개,를 치고 있습니다

5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한국 KIA에서 에이스로

고액 연봉을 뿌리치고

미 메이저리그 연습생으로 도전하여

텍사스 레인저스에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추락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6.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잠깐 반짝했으나

후반기로 올 수록

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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