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 사기 의료인들이 앞장 실손의료비 사기 일부의사들이 앞장서는 형태가 됩니다 매년 의료인1000여명이 보험사기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일반 보험가입자에 대한 보험사기에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이에 병원의 의료인들이 보험사기에 앞장서고 있는 꼴입니다 허위,과잉진료및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고 환자에게 비급여 항목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는게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5월10일 보험감독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보험사기로 적발된 의료계 종사자는 9643명으로 연평균 107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 1400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이후 금융당국의 단속 강화에도 불구 뚜렷한 감소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영향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줄어들면서 보험사기로 적발된 의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