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21펜은 별도 판매
1월 14일 삼성전자 S21발표,29일 판매
노트S펜은 별도 판매 가능성
2020년1월14일 삼성전자S21 제품 발표예정인데
애플의 가격 경쟁을 위해서 노트펜은 별도 판매 가능성이 높은것을 판단됩니다
삼성전자 S21울트라는 카메라가 하나더 장착되어 사진 기능이
S20보다는 향상 된것으로 예상되며
아나로글를 디지털로 바꾸어지는 기능도 탑재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폰아레나, 샘모바일 등 IT전문 매체는 “‘갤럭시S21 울트라(128GB)’가 유럽에서 1399유로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 1349유로에 출시됐니다.
전작 대비 50유로, 한화 약 5만원 가량 비싸지는 셈입니다.
특히 S펜을 별도로 판매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체감 가격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펜의 예상 가격은 4만~5만원 수준입니다.
S펜을 포함해 10만원 가량 더 비싸지면, 국내 출고가가 170만원에 이른니다.
전작 갤럭시S20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는 159만 5000원(256GB)입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전작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점도 가격 상승 전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유물인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디지타이저’ 부품이 탑재됐습니다.
카메라 또한 1개 더 많아졌다. ▷1억 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 ▷3D 비행거리측정센서(Tof) 등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S20 울트라는 ▷1억 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4800만 화소 망원 ▷뎁스비전 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가 배치됐다
반면,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전작 대비 가격이 10만~15만원 가량 인하될 것으로 보입나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1’은 879유로로, 갤럭시S20(999유로)보다 120유로 가량 크게 저렴해진니다.
‘갤럭시S21 플러스’는 999유로로 ‘갤럭시S20 플러스(1099유로)’ 대비 100유로 인하됩니다.
전작 ‘갤럭시S20(128GB)’과 ‘갤럭시S20 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각각 128만 8500원, 135만 3000원. ‘갤럭시S21’은 110만원 초반, ‘갤럭시S21 플러스’는 120만원 초반이 예상된니다.
예상 출고가는 모두 128GB(기가바이트) 모델 기준으로, 용량이 커질 경우 가격도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단, 국가별로 기본 용량과 패키지 구성품 등이 달라 가격 또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경우 눈에 띄는 스펙의 변화가 없고, 플랫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가격이 소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반 모델의 경우 후면부에 ‘플라스틱’의 일종인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은 전작과 동일하게 유리로 후면부를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S21울트라 부터 노트펜을 빼고 판매합니다
노트펜을 버리는것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어떨지요
그동안 노트펜가격으로 애플 아이폰에 가격경쟁력에 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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