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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방 들고 떠난 트럼프

gooday365 2021. 1. 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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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방 들고 떠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상징 핵가방

핵가방 들고 터난 트럼프 

취임일 오전12시 트럼프핵가방은 무용지물


미국 대통령의 상징처럼 되어 있는 핵공객 지시 가방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향상 휴대하고 다니죠

대통령이 들고 다니는것이 아니고 핵가방(Nuclear football


가방을 드는 전문 요원이

대통령을 향상 따라다니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취임식에서 전직대통령이 취임하는 대통령이 직접인계하는것이 관례

 


신구 대통령의 임기 개시·종료 시점인 낮 12시를 기해 핵 코드가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20일 취임 당일에는 2개의 핵 가방이 움직입니다.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플로리다까지 갈 핵 가방이고,

 다른 하나는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취임식장에 배치됩니다.

 동시간대에 두 개의 핵 가방이 존재하지만,

 핵 사용 권한을 통제하는 장치가 작동해 인계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명령하려면 플라스틱 카드인 일명 '비스킷'이 필요하고, 

대통령은 항상 이를 휴대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명령자가 대통령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글자와 숫자를 조합한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가 낮 12시를 기해 바뀐게 되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진 비스킷의 코드가 비활성화하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대신 바이든 당선인의 비스킷 코드가 활성화한다는 뜻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 전 핵 공격 개시 절차에 관한 브리핑을 받는데, 

이때 미리 비스킷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의 비스킷은 낮 12시부터 활성화합니다.

미국에는 최소 3~4개의 핵 가방이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과 부통령을 따라다니는 핵 가방이 각각 1개씩 있고, 

나머지 핵 가방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지정 생존자를 위해 준비돼 있습니다.

핵 가방에는 핵무기를 바로 발사할 수 있는 버튼이나 코드는 없고, 

단지 대통령이 공격을 지시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좋은 전통인 전직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취임하는 대통령에게 축하하는 전통을 157년만에 깨트리는 것입니다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기중심의 이상주의입니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불복하는 형태는 전세계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죠

자가가 이기면 정당한 선거

자기가 지면 부정선거

이상한 논리입니다

퇴임하른 전에는 73명을 사면하고 70명을 감형하는드

자기측근들을 눈치안보고 대통령의 권한을 100%이용하여

사면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악질적인 장사치인 행세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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