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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첫접종 설전에 실시

gooday365 2021. 1.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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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첫접종 설전에 실시

코로나19 백신 첫접종은 화이자

백신 첫접종 설전에 실시계획


국내의 코로나19의 백신의 첫접종 설전에 실시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첫도입 되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입니다

백신 첫접종은 설전에 상징적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우선 접종자부터 접종시작하게 됩니다

의료계종사자부터 시작하면 일반국민이 백신을 맞이하게

되는 시점은 훨씬 뒤가 되겠죠

정부에서는 국민들로 부터 원성을 들었을수 있으니

장미빛으로 보도하고있으나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를 보더라도 첫접종이 이루어지고

몇달이 걸려도 일반국민들에게 아지 접종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정부가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받기로 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라며

 "코백스가 화이자와 뒤늦게 계약이 성사되면서 우리나라에 의사를 타진해 왔다"고 

밝혔다.


첫도입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주도하는 백신 공동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입니다. 

백신을 최소 마진으로 단기적으로 공급한 뒤 향후 가격 정책을 다양화하고, 

바이러스 위협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코백스 퍼실리티에 선급금 850억 원을 납부하고 

1000만 명분의 백신을 계약했습니다.


당초 코백스 퍼실리티가 밝힌 협력 제약사 명단에는 화이자를 제외한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얀센, 클로버, 큐어백, 이노비오, 사노피 파스퇴르, 모더나, SK바이오사이언스만 있었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코백스 퍼실리티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알려왔고, 

우리 정부는 도입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화이자백신은 영하70이하의 보관실이 있어야 함으로 일반국민에 보급되려면

많은 세월이 있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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