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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자가검사키트 검사 도입

gooday365 2021. 4.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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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자가검사키트 검사 도입

서울시 교육청 산하에서 자가검사키트 검사가 도입

될것라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했을때 보건당국과 민주당에서

반대했으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발표에

어떻게 반응 할 지 궁금합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으니 4월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서 기숙사형 학교부터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방안으로 전문가의 도움없이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는 것으로 

검사결과는 15~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성환자를 양성으로 분별해내는 민감도가 유전자증폭

(PCR)검사보다 낮아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원단체들은 이를 근거로 자가 검사키트를 학교에 도입할

경우 오히려 혼선을 부추길 수 있다고 반대해 왔습니다

조 교육감은 자가검사키트도 제한적으로 학교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우선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100명 이상 기숙형

학교나 운동부 운영학교 등에 제한적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의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교육부,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회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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