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선수를 어쩌나요

심석희 선수를 어쩌나요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의 영웅

심석희 선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고고 생떼부터 국가대표로 

수많은 메달을 조국에 안겼으나

조재범 코치에게 성폭행에 시달리다가

고발하고 선수로서만의 재출발을

하였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 체육상을 수상이 결정되었으나

보류되었습니다

전 조재범코치의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변호인 의견서에서

심석희가 '락커룸 녹음을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메시지가 포함됐다고 CBS가 보도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던 2018년 2월 20일

오후 7시쯤 1000m 예선 직후 심석희와 국가대표 A코치와의

문자메시지입니다

 

 

실제 녹음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주고받을 당시 락커룸에는 

심석희와 이유빈, 최민정 선구 그리고 박세혁 코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만일 실제로 몰래 녹음을 했거나 

시도를 했다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가능이 있습니다

 

최민정 선수

 

1000m 경기에서 심석희와 최민정이 부딪쳐

실격으로 한국은 노메달이 되었습니다

고의 여부는

향후 조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