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서울 일본대사관앞의 평화의 소녀상

해외에서도 평화의 소녀상 설치

베르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일본의 너무 뻔뻔함이 할 말을 잃을것 같습니다

아직 생생한 피해자가 살아서 증언을 하는데도 

부정하는 철면피에 너무도 분통이 텃집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돌아가시 이모님이 그 당시 정신대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처녀몸으로 재처자리에 급히 시집갔다고 합니다

공장에 돈 보낸다고 속이고 데려갔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처녀 있는 집에 면사무소 및 지서에서 그냥 마구잡이로

잡아갔다고 합니다

천신만고끝에 살아 돌아온 할머니들의 일생은 젊어을때는 가족과사회의

멸시때문에 나서지 못하다가 연세들이 들어서 일본대산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수요집회를 시작으로 나설수 있었습니다

정말 히틀러의 독일놈들보다 더 악랄하고 나쁜 일본놈들입니다

백배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을 것인데 너무나 철면피입니다

특히 아베 수상같은 작자는 외조부가 조선총독 출신이니 뼈속부터 혐한론 자입니다

이웃국가로서 그동안의 여러 친한파의 일본총리들의 노력을 완전 수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독일교포들과 평화의 소녀상 지킴임 들입니다

이런와중에 독일 베를린 의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영구 보존하기로 결의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중심이니 전 유럽에 일본군의 만행을 많이 홍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