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식시장 성장율 세계2위
2020년 주식시장 성장율 G20중 2위(45.6%증가)
한국증시의 시가총액은 3239조9430억원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3차산업이 크게 후퇴했습니다
관광과 음식 숙박업 레저업등이 크게 후퇴했으나
마스크와 세정제 제조업은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주목할점은 온라인 산업의 급속 성장입니다
우리나라도 온라인 쇼핑과 배달업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2020년 주식시장 성장율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미국도 아마존이 크게 성장하여 창업자는 세계 부호1위가 되었습니다
물론 부의 순위는 대부분 주식보유와 싯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주목할점은 개미투자자(소액투자자)의 급성장과 이익율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에게 주어지던 공매도 공매수 제도를 당분간 정지시킨것도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기관의 이익을 위한 장난을 못하게한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3월16일 공매도 공매수 제도 부활할지?
개민에게도 할 수 있도록 할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한국 증시의 폐장일인 12월 30일 현재 달러화 기준으로
집계한 한국 증시의 시총은 2조982억달러(약 3239조9430억원)로
2019년 말보다 45.6% 증가했습니다.
한국 증시의 시총 증가율은 조사 대상 86개국 중 6번째로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중국의 시총은 10조7084억달러로 45.9% 늘었습니다.
주요 86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총 102조9550억달러로 2019년 말보다 18.4% 늘었습니다.
미국 시가총액이 42조5203억달러로 23.7% 늘었으며
독일(10.5%), 프랑스(9.3%), 일본(8.5%) 등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영국의 시총은 5.8% 감소했습니다.
증가율 1위는 슬로베니아(167.6%)였으며 짐바브웨(124.4%), 룩셈부르크(70.0%),
사이프러스(46.1%)가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는 시총 감소율이 가장 큰 (-95.3%) 국가였고
베네수엘라(-63.1%)도 부진했습니다.
2020년 주식시장 성장율이 세계2위를 한것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반면에
2020년 주식시장 성장율이 괄목만한 성장은 반가운 일이나
한국의 제조업의 발전은 크게 없는데 증시가 오르는것은
조금 불안합니다
향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리를 잘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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