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억 결혼드림론
결혼시1억대출
자녀1명출산:이자탕감,
2명출산:3000만원탕감
3명출산:1억탕감
2010년 마산시, 창원시,진해시를 통합하여 인구 1 약간 억지로
109만의 대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인구 100만 이상되면 예산의 차이때문입니다
올해부터는 특례시로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마산과 창원시는 동질성이 있어도 진해시는 해군사령부가 있는 도시로
거리상도 통합에 끊임없이 계속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유일한 100만 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통합후 반짝 증가하던 창원시 인구는 줄곤 감소추세입니다
2020년11월 기준으로 103만7천명으로 줄었습니다
창원시 1억 결혼드림론 발표는
창원시는 혁명추진당 허경영 주장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창원시 1억 결혼드림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성이고 있는
미래 세대릉 위해 결혼드림론(Dream loan)도입을 추진하겠다"밝혔습니다
창원시 1억 결혼드림론 발표 현장입니다
"금융기관과 협약해 결혼시 필요한 목돈을 저리로 대출해 주고,자녀출산시 단계적으로
이자와 원금 상환을 지원해 결혼과 양육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해 주는 사업"이라고
소개 했습니다
결혼시기에 1억원을 대출한 부부가 첫째 자녀를 낳으면 이자를 면제해주고,
둘째 자녀는 대출원금30%탕감에 이어 3자녀 출산시에는 전액을 탕감을 해주는 형태입니다
ㅎㅎㅎ
결혼전에는 창원시로 주민등록 옮겨서 자녀3면 낳고 다른 도시로 이사가면
1억이 남는게 되네요
그런데 자녀 3명 낳을때까지는 기간은 최소 10년정도 소요될것 같네요
그런데 여성단체에서는 반대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인구절벽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인구대책을 좀 벤치마킹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은데요
미국은 자녀1명에 대한 지원이 높으니 남미계는 자녀를 많이 낳아서 부모는
일안해도 자녀에게 나오는 양육비로 생활하는 히스페니계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녀에 대한 의무는 센편입니다
혼자두면 안되고 반드시 학교에 데려다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책보다 정부에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것이
절실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한번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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